스킵 코타

코타키나바루에는 떼놈이라는 지역에서 커피가 생산되지만

생산과정이나 열악한 로스팅 환경으로 좋은 원두가 없습니다.

로컬 커피는 매우 쓴맛이 강해서

차라리 맥심커피와 비슷한 달달한 맛의 통갓알리 커피가 유명하며,

통캇알리 커피는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스킵에서는

원두를 직접 수입하여 새로운 커피맛에 도전 합니다.

위치또한 스

타벅스 옆에 자리 잡은 이유도.. 맛으로 승부할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코타키나발루에서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열대과일중 멍키바나바, 파인애플, 라임, 수박등과

한국에서 공수하는 딸기등을 조화롭게 혼합하여

열대 과일 음료도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꼭 한 번 맛보세요 ^^